MY SOS 어플2 [정보] 일본 출장 MY SOS 사용법 23.01.25 수정 # 비행기는 탈 수 있지만 해야 할 게 많아 22년 10월 11일부로 일본 입국 시 비자 발행이 면제되면서 다시 자유여행의 길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입국심사와 개인 방역 확인을 위해서 My SOS 어플을 사용하여야 하는 등 코로나는 일상의 소소한 부분을 많이 바꿔놨습니다. 오늘은 입국심사 시 빠른 검역 통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my sos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MY SOS란? my sos는 일본에 입국할 시에 개인정보 및 예방접종내역, 음성검사 결과 등을 사전에 입력하여 일본에서의 입국심사를 좀 더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입니다. 한국에서는 유사한 시스템으로 Q-code(큐코드)가 있습니다. 22년 11월 1일 부로 비짓재팬에서 검역정보 및 입국정보를 입력하도록 시스템이 통합되었.. 2022. 7. 29. [정보] 22년 9월 이후 PCR 검사 내 콧구멍은 몇번 찔려야할까? 해외 여행, 일본 출장 꿀팁 # 코로나 이후 열린 하늘길 하지만 일본의 업체와 일을 하는 저는 많으면 한 달에 2번 정도 일본으로 출장을 다녀오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출장이 제한당하면서 못 가고 있었는데요. 코로나의 여파가 아직도 매섭지만 올해 5월부터 자가격리가 면제가 가능해지면서 하늘길이 점점 열리고 있습니다. 2년 이상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특히 방역대책과 관련해서 출국 귀국 절차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어떤 것들을 챙겨야 하는지 제가 다녀왔던 일본을 예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 3+1번 → 1번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출국 전 1회 귀국하기 전 1회, 귀국 후에 1회 총 3회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귀국후 6일~7일 사이에 의무화되어있던 신속항원검사는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결국 출장을 위해서 3번 검사.. 2022.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