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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진목 카페 JINMOK 낙동강 리버뷰 밤에는 얼마나 예쁠까요?

by 엄뇽뇽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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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 이미 감성 충만이에요

오늘은 명지에서 분위기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진목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낮에도 물멍하기 좋은 곳으로 호평이 자자하지만 밤에 다녀온 진목 카페는 또 전혀 다른 분위기와 감성이 있었어요. 캠핑장에 가지 않았지만 다녀온 듯한 느낌 진목 카페 소개드릴게요.

 

 

포스팅할 내용들

  1. 오시는 길
  2. 내부 인테리어 : 깔끔한 화이트톤
  3. 야외테이블 : 봄가을에는 더 좋을 것 같아요.
  4. 음료 : 시그니쳐 진목 라테
  5. 마무리

1. 오시는 길

 

 

 

 

 

  • 장소 : 부산 강서구 명지 새동네길 2번 길 56-3 카페 진목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2:00
  • 연락처 : 0507-1351-5363
  • 주차장 : 매장 앞 공터에 주차 가능

 

넉넉한 주차자리와 가게 외관
가게앞 주차장 주차자리는 넉넉한 편

 

2. 내부 인테리어 : 깔끔한 화이트톤

처음에 진목 카페에 도착했을 때부터 따뜻한 조명 색이 분위기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좁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들어가서 보니까 내부도 완전 화이트톤에 은은한 조명들이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사진이 잘 나오겠다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리버뷰를 메인으로 하는 카페다 보니까 사진 왼쪽에 통유리를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도록 의자를 많이 배치되어 있었고요 단체손님도 사용할 수 있도록 큰 자리도 마련되어있었어요. 회사분들이 회식 끝나고 여기서 커피 한잔 하러 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고 여기에서 인문학 수업 같은 것도 진행이 되고 있나 봐요. 

 

카페내부
카페내부

 

카페 사장님께서 입구에 있는 돌을 소재로 한 소품부터 시작해서 화장실까지 곳곳에 감성 있고 예쁘게 인테리어 해놓으셔서 좋았어요. 하지만 실내공간이 전부였다면 그냥 일반적인 카페가 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돌맹이 소품
감성소품 떠있는 돌맹이

 

3. 야외테이블 여기는 봄가을에 꼭 가야 해요.

갑작스럽지만 진목으로 2 행시 해볼게요 진 : 진짜  뷰가, 목 : 목쳤어요.ㅋㅋㅋㅋ 가게 뒤편으로 낙동강 하구가 눈앞에 펼쳐지게 되어있는데 야외테이블이 정말 물멍하기 좋게 되어있어요. 동남아 분위기의 파라솔 밑에서 선선한 강바람 맞으며 커피 한잔!

 

야외테이블이 너무 예뻐요
카페뒷편 야외테이블

 

가슴높이까지 오는 테이블과 캠핑에서 사용하는 낮은 테이블 취향대로 앉으실 수 있었고요. 저희는 낮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 여기에도 랜턴과 조명 배치가 마치 캠핑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역시 알전구와 랜턴이 감성의 핵심이죠? ㅎㅎ

 

캠핑감성 나는 야외테이블
캠핑분위기 물씬나는 소품들과 조명배치

 

음료를 마시는데 강 건너편으로 하단이랑 다대포의 불빛이 반짝거리고 있었고요 조금 위로는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있었어요.(어디로 가니? 나도 태워가ㅎㅎ) 낮에는 여기가 전부 흘러가는 물일 건데 힐링할 곳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카페에서 보는 야경
하단과 다대포의 야경
야경
따뜻한 조명과 푸르스름하게 대비되는 야경

 

그리고 한여름보다는 지금이 가기에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이요. ㅎㅎ 매장에서 담요가 대여 가능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담요가 대여가능함
담요대여가능

 

다른 날에 해떠있을 때 다시 진목을 찾아갔는데 역시 분위기가 좋았어요. 이 청량함은 귀하죠?ㅎㅎ 물멍하러 여기를 찾을만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청량한 바깥풍경
주간 진목 바깥풍경

 

4. 음료 : 시그니쳐 진목 라테

다양한 종류의 음료라기보다는 커피에 많이 집중되어있는 메뉴 구성인 것 같아요. 원래 베이커리와 브런치도 가능한데 베이커리는 오늘 제품들이 거의 다 품절돼서 찍을 게 없었어요.(아쉽다.ㅎㅎ) 오늘은 기본적인 시그니쳐 진목 라테와 딸기 라테로 주문했답니다.

메뉴판
메뉴판

 

지금 정도의 날씨라면 따뜻한 커피와도 카페 분위기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얼죽아라서 오늘도 차갑게 달립니다.ㅋㅋ 진목 라테는 평소에 샷을 세게 먹지 않는 제 기준으로도 일반적인 라테보다 많이 달았던 것 같아요. 캐러멜 시럽과 라테 크림이 들어가서 부드러워서 좋았고 중간중간 아몬드 가루? 가 씹혀서 좋았어요. 달달 구리 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딸기 라테는 익숙한 그 맛이었습니다.ㅎㅎ

 

음료한상
음료한상

 

 

낮에 갔을때는 브런치도 디져트도 빵빵하게 준비되어있었어요. 점심시간에 찾아서 타이밍이 좋았는데 브런치도 디저트도 맛있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여러가지 의미로 힐링했네요.

 

브런치
브런치용 샌드위치
디저트
디저트

 

5. 마무리

  • 분위기가 좋아요. 낮에도 밤에도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요.
  • 주차자리가 여유로워요.
  •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들어요.
  • 한여름이나 한겨울엔 야외테이블 쓰기 힘들 것 같아요.

오늘은 명지에서 물 멍하며 힐링하기 좋은 분위기가 좋은 카페 진목에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여기는 낮에 와도 밤에 와도 다 예쁠 것 같아서 좋았어요. 분위기가 열일하는 카페였습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예쁜야경 날아가는 비행기
예쁜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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